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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상부관절막 재건술, 수술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
    카테고리 없음 2026. 1. 13. 21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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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상부관절막 재건술, 수술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

    상부관절막 재건술은 봉합이 어렵거나 재파열 위험이 큰 회전근대 파열에서, 어깨의 "위쪽 안정성"을 되살려 통증을 줄이고 팔을 들어 올리는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되는 수술로 알려져 있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이번 글에서는 수술을 결정하기 전에 "누가 대상인지, 어떤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지, 재활은 어떻게 진행되는지"를 정리해보겠습니다. 그럼 유익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목록

     

    상부관절막 재건술이 필요한 상황

    상부관절막 재건술은 보통 아래 상황에서 “대안 수술”로 논의됩니다.

    • 회전근개가 크게 파열되어 봉합이 사실상 불가능한 경우(irreparable tear)
    • 봉합 수술을 했지만 재파열이 반복되거나 기능 저하가 큰 경우
    • 팔을 들기 어렵고 통증이 지속되지만, 인공관절(특히 역행성 인공관절)은 아직 부담이 큰 경우

    핵심은 “찢어진 힘줄을 그대로 붙이는 수술”이 아니라, 상부 관절막을 재건해 상완골이 위로 밀려 올라가는 것을 억제하고 어깨의 중심을 잡아주는 데 목적이 있다는 점입니다.

     

     

    어떤 환자에게 효과가 좋은가

    수술 결과는 환자 상태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. 일반적으로 다음 요소들이 중요합니다.

    • 관절염(퇴행성 변화) 정도: 관절염이 심하면 SCR만으로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.
    • 삼각근 기능과 어깨의 ‘가동성’: 아예 굳어 있는 어깨보다는 재활로 회복 가능한 가동성이 있는 경우가 유리합니다.
    • 근육 위축/지방 변성 정도: 회전근개 근육이 많이 약해져 있으면 기능 회복의 한계가 커질 수 있습니다.
    • 연령/활동량: 고령이더라도 케이스에 따라 가능하지만, 목표(일상 회복 vs 스포츠 복귀)를 현실적으로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.

    👉 결론적으로 “인공관절로 바로 가기엔 이르고, 봉합은 어려운” 환자에서 선택지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수술 방법과 이식재(자가/동종/인공)의 차이

    상부관절막 재건술은 주로 관절경(내시경)으로 진행되며, 손상된 상부 관절막 역할을 대신할 “패치(이식재)”를 고정해 안정성을 확보합니다.

    이식재는 병원/술기/환자 상태에 따라 선택될 수 있습니다.

    • 자가건(본인 조직): 내 조직을 쓰는 장점이 있지만, 채취 부위 통증/손상 가능성을 고려합니다.
    • 동종건(기증 조직): 채취 부담이 적지만, 사용 가능한 재료와 비용, 병원 정책에 따라 달라집니다.
    • 인공재료/패치: 특정 상황에서 대안이 될 수 있으나, 선택 기준은 의료진 술기와 근거에 따라 달라집니다.

    ✅ 수술 전에는 “어떤 이식재를 쓰는지”, “왜 그 선택이 내 케이스에 맞는지”를 꼭 물어보세요.

     

    회복·재활 일정과 생활 복귀 시점

    SCR은 “수술”만큼 “재활”이 결과를 좌우합니다. 보편적인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(개인차 있음).

    • 0~6주: 보조기 착용, 보호 단계(무리한 거상 금지)
    • 6~12주: 관절 가동 범위 회복 중심(서서히)
    • 3~6개월: 근력 회복·기능 회복 단계
    • 6~12개월: 최종 회복에 가까워지는 시기

    일상생활(세수/옷 입기)은 점진적으로 좋아지지만, 무거운 물건 들기·머리 위 작업·격한 운동은 더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한계와 합병증, 수술 전 체크리스트

     

    현실적으로 알아야 할 한계

    • **정상 어깨 100%**를 목표로 하기보다는
      “통증 감소 + 일상 기능 회복”이 주된 목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    • 근육 상태·관절염 정도에 따라 결과 차이가 큽니다.

    가능한 합병증/리스크(일반적 수술 리스크 포함)

    • 재건된 이식재의 파열/이완, 기능 회복 제한
    • 어깨 강직(굳음), 통증 지속
    • 감염, 혈종 등(드물지만 가능)

    수술 전 체크리스트(진료실에서 꼭 물어볼 것)

    • 내 파열은 “봉합 불가”인지, 다른 옵션(부분 봉합/다른 술식)은 없는지
    • 관절염/근육 위축/지방 변성 정도는 어떤지(영상 기준)
    • 사용할 이식재 종류와 선택 이유, 예상 비용 범위
    • 재활 계획(보조기 기간, PT 시작 시점, 금지 동작)
    • 직장 복귀/운전/운동 복귀 예상 시점
    • 기대 가능한 기능 목표(팔 거상 각도, 통증, 힘)와 제한점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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